열심히 그루밍 하는 성격좋은 누리!
일층 아름품에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자매인 아리와 누리의 소식입니다^^
왼쪽에 초롱초롱하게 있는 아이가 누리구요
오른쪽 아래에 있는 아이가 아리에요
둘다 애교만점에 매력이 넘쳐서 볼 때마다 저를 심쿵하게 한답니다
오늘 낮엔 위에서 잠만 자던 아리도 내려와 제게 폭풍 애교를 선보여주시고 !!!
갑자기 들어온 파리 때문에 저는 찬밥신세가.. 되었지만
파리를 잡으려고 둘이 고개가 왔다갔다 ㅋㅋ
똑같은 자세로 집중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