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많고 성격 좋은 나올래 라는 애칭으로
"올래"라는 이름을 갖게된 사랑스런 아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이렇게 들이대~ 하는 재미있는 친구 입니다^^
나올래~ 얼큰이 되었네..??ㅋㅋ
옆모습도 멋진 친구예요~
강아지랑도 친하게 지내고,
고양이랑도 친하게 지내는 성격 좋은 올래~
그런 올래가 몇일 전 컨디션이 안좋아 지면서 잠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요 ㅠㅠ
올래는 길고양이 시절 부터 허피스 라는 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지면 허피스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ㅠㅠ
다시 핸썸한 얼굴과 귀여운 행동을 보여주며 밝아지고 있는 올래~
언능 컨디션 회복해서 5층 고양이방에서 또 재미있게 지내쟈~~
나올래의 회복을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