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에서 봉사하시는 입양자분은 소심하지만 사람 좋아하고 애교 많은 시드라를 이미 입양한 반려견 루루, 루키와 함께하기로 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처음에만 조금 경계하는 듯 보였지만 금방 가족으로 받아 주었답니다. 보호소가 아닌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살게 해 주고 싶다는 바람대로 시드라가 루루, 루키 그리고 입양가족 분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랑 나누며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시드라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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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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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에서 봉사하시는 입양자분은 소심하지만 사람 좋아하고 애교 많은 시드라를 이미 입양한 반려견 루루, 루키와 함께하기로 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처음에만 조금 경계하는 듯 보였지만 금방 가족으로 받아 주었답니다. 보호소가 아닌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살게 해 주고 싶다는 바람대로 시드라가 루루, 루키 그리고 입양가족 분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랑 나누며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