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털이 자란 들이

  • 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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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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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58
 
 
 

 
순간포착!
 
 
 
 
 


 
누나!! 나 무릎에 앉게 해줘!!!
 
 
 
 

 
토토로에 나오는 검댕이와 같은 북실북실한 느낌을 추구했어요
 
 
 

 
길이 가늠이 되시나요?ㅋㅋㅋ
와우.. 어느새 머리 하나만큼 더 길어진 들이!
 
 


 
또아리 틀고 잘 때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안하지만 항상 깨우게 돼요.ㅋㅋ
 
 

 
사실 글 쓴게 한 번 다 날아갔어요.
근데 너무 .. 조..졸려서... 본론만 이야기 하고 가겠습니다ㅋㅋ ㅠㅠ
일주일이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추운 날씨에 모쪼록 건강 챙기시길 바라요 :)
-강아지에서 개가 된 들이와 들이의 무수리(ㅋㅋㅋ) 올림-

댓글 4

이슬기 2013-01-21 14:00

들이 정말 보고싶네요 ~ 여전히 똥꼬발랄한 모습 ^^ 사랑스럽습니다


이상미 2013-01-15 14:43

저도 들이가 큰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런걸까요~^^ 정말 너무너무 밝던 들이가 생각나네요~~!!! 계속 들이 얘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0^


주경미 2013-01-08 09:26

들이 ^^ 얼굴은 강아지인데요 ㅎㅎ 사진에선 안 커보이는데 폭풍성장했나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지선 2013-01-08 04:40

너무 사랑스럽네요! 들이와 쭈욱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