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희네에요 ^^
매번 집에있는 사진밖에 못 올려서 그렇지만.. 둘 다 데리고 나가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고 뭐고 없다는.. ㅡ.ㅡ;;
재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늘 재동오빠 껌딱지구요 ^^
잘못해서 야단이라도 칠라구 하면 둘이 이러구 크레이트에 들어가서 구걸 백단 연기를 하고 있는지라..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피식피식 하게 되네요 ㅡ,.ㅡ;
아 글고 재희가 요즘 살이 쫌 찐거 같어가지구.. (한 십키로..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들기가.. 무겁거든요.. ㅡ.ㅡ;;)
사료를 좀 줄이면서 다요트 시작했심더..
오늘같이 좀 꾸리꾸리한날은 재동오빠야랑 집에서 이러구 있심다.. (거의 이러고 있지만 ㅡ.ㅡ;;;;)
재희는 정말로 애교가 많아요 ㅋㅋㅋ
착착 앵기고 감기고 옆에 달라붙고 ㅋㅋ 안길때도 사람 애기처럼 안겨요 ㅋㅋ
여튼 재희 잘 지내고 있답니다~ 조만간 소식 또 올릴게요 ^^/
뽀나스 컷.. 새벽에 베개 비고 떡실신 중인 재동오빠..
김새롬 2013-07-04 15:34
마지막 재동오빠사진 완전 반하겠는데요 ㅎㅎㅎ 재희소식 너무 감사하구요^^ 이쁘게 길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지선 2013-07-04 15:14
ㅋㅋ 너무나 행복한 소식들 감사합니당^^ 재희 키가 많이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