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사합니다.
까미는 이제 저희집 막내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구요,
별명은 형님 (조폭) 입니다.
내일 11시에 중성화수술이 예약되어있는데
금식을 잘 견딜지 제가 걱정이 되는군요.
김나라 2014-04-15 10:07
까미 엄청 작았는데, 엄청커졌네요~
털에 윤기가 좔좔~
태어나서 많이 힘들었던 까미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까미맘 2014-04-07 13:00
넵. 제가 이렇게 자랑질을 하는 이유는
입양보내놓고 혹시라도 불안해 하실까봐 짐 덜어들이자는 생각에서거든요.
비록 가끔씩 이불에 쉬야도 하고, 제 옷 두벌 점프해서 구멍도 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코카의 만행 수준은 아니라 다행 다행 입니다.
참 미용실에서는 착하다고 칭찬세례 받았어요!
한희진 2014-04-07 10:19
까미 앉아있는 폼 좀 보래요~ ㅎㅎ 금목걸이에 어울리는 카리스마가 풀풀~~~
까미, 미니랑 같이 꽃놀이도 다녀오시고. 즐거우셨겠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까미맘 2014-04-17 16:15
제가 감사합니다. 까미는 이제 저희집 막내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구요, 별명은 형님 (조폭) 입니다. 내일 11시에 중성화수술이 예약되어있는데 금식을 잘 견딜지 제가 걱정이 되는군요.
김나라 2014-04-15 10:07
까미 엄청 작았는데, 엄청커졌네요~ 털에 윤기가 좔좔~ 태어나서 많이 힘들었던 까미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까미맘 2014-04-07 13:00
넵. 제가 이렇게 자랑질을 하는 이유는 입양보내놓고 혹시라도 불안해 하실까봐 짐 덜어들이자는 생각에서거든요. 비록 가끔씩 이불에 쉬야도 하고, 제 옷 두벌 점프해서 구멍도 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코카의 만행 수준은 아니라 다행 다행 입니다. 참 미용실에서는 착하다고 칭찬세례 받았어요!
한희진 2014-04-07 10:19
까미 앉아있는 폼 좀 보래요~ ㅎㅎ 금목걸이에 어울리는 카리스마가 풀풀~~~ 까미, 미니랑 같이 꽃놀이도 다녀오시고. 즐거우셨겠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