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21일 한 가족이 된 '누리'(카라에서는 '미가'로 불렸음)!!!
어느새 1년이 됐습니다.
어느새 1년이 됐습니다.
잘 지내고 있고요.
사진올려요~
저도 일을 시작해서 많이 바쁘고 해서 아침·저녁 그리고 주말 같이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집에는 혼자있게 하지는 않아요.
부모님 가게에 항상 출·퇴근하는 누리~
건강하고 그리고 많이 밝아진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그리고 많이 밝아진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사진 또 올릴께요~
주경미 2014-09-19 09:37
>_< 누리야~ 행복해보인다아~~~~
임서연 2014-09-14 17:39
와~~~~ 정말 좋은 분들이세요
전은정 2014-09-03 14:11
누리야 ^^ 건강하게 장수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