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두 아이 모두 한 가족이 되어 영원히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혼자는 외로울까봐 신중하게 생각하셨다가 결정해주신 김신정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리 준비해놓으신 력셔리한 아이들 침대^^ 제일 탐났음 ㅎㅎ
좁은 사무실에 있다가 넓은대로 가서인지 한참을 뛰어다니고 탐색한탓에 이쁜 사진 건진게 하나도 없네요^^ 바로 밑에 이 아이들 입양해주신 신정님 사진 보셔야 할듯^^
다시한번 이 사랑스런 아이들과 가족이 되신 김신정님께 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경숙 2012-06-08 10:13
김신정님이 이 아이들 입양하신거군요. 한번에 두마리는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인데... 그래도 하나보다는 둘이 키우기 편합니다. 신정님, 감사합니다.
서은이 2012-06-05 09:34
두아이를 한꺼번에 해주시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