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봄센터의 숨은 사진작가, 더봄봉사대!
5월에도 많은 봉사자님들이 동물들을 위해 더봄센터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매일 찾아와 주시는 봉사자님들 덕분에 더봄센터의 동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고된 청소시간과 더불어 잠시 여유가 있는 오후 시간에는 동물들과 함께 다정한 교감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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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면 봉사자님의 손은 더욱 바빠집니다. 동물들의 귀여운 순간을 카메라에 순간포착해주시는 봉사자님! 동물들과 함께 하며 만나게 되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심쿵할 만큼 귀여운 모습, 웃음날만큼 재미있는 모습들 등 모든 순간을 사진에 담아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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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면 봉사자님의 손은 더욱 바빠집니다. 동물들의 귀여운 순간을 카메라에 순간포착해주시는 봉사자님! 동물들과 함께 하며 만나게 되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심쿵할 만큼 귀여운 모습, 웃음날만큼 재미있는 모습들 등 모든 순간을 사진에 담아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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