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카라봉사대
3월 26일 토요일, 화성시 희망이네 보호소
3월의 두번째 봉사로 희망이네 보호소에 다녀왔습니다.
가지런히 신발을 벗어두고 희망이네로 바로 입장합니다~
청소도구로 무장한 오늘의 용사들입니다.
손모아 화이팅도 외치고 힘차게 들어가봅니다.
"왔어유~?!"
눈썹이 띵띵 매력적인 강아지가 봉사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내부의 마당쪽 공간부터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졸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희망이네 아이들입니다.
귀여워해주고 싶지만 청소를 먼저!!
봉사를 처음 오신분들이 대다수여서 걱정했지만
들어서자마자 안심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야무지게 청소를 하셨기때문입니다.
구석구석 들어내고 청소를 합니다.
참으로 꼼꼼하네요.
야무지게 발로 꾸욱 밟아
쓰레기를 가득 채워넣는 봉사자 분들.
묵은 때를 벗겨낸듯 개운한 기분이 드네요.
요호~ 아주아주 깨끗해졌네요!
홍차를 마시며 게이트볼을 해도 될 것 같아요.
숨돌릴 틈없이 내부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두들 허리를 숙이고 일어날 줄 모르시네요.
힘내라 힘~!!
군필자처럼 삽질도 척척!!
아~주 듬직합니다
가지런히 신발을 벗어두고 희망이네로 바로 입장합니다~
청소도구로 무장한 오늘의 용사들입니다.
손모아 화이팅도 외치고 힘차게 들어가봅니다.
"왔어유~?!"
눈썹이 띵띵 매력적인 강아지가 봉사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내부의 마당쪽 공간부터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졸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희망이네 아이들입니다.
귀여워해주고 싶지만 청소를 먼저!!
봉사를 처음 오신분들이 대다수여서 걱정했지만
들어서자마자 안심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야무지게 청소를 하셨기때문입니다.
구석구석 들어내고 청소를 합니다.
참으로 꼼꼼하네요.
야무지게 발로 꾸욱 밟아
쓰레기를 가득 채워넣는 봉사자 분들.
묵은 때를 벗겨낸듯 개운한 기분이 드네요.
요호~ 아주아주 깨끗해졌네요!
홍차를 마시며 게이트볼을 해도 될 것 같아요.
숨돌릴 틈없이 내부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두들 허리를 숙이고 일어날 줄 모르시네요.
힘내라 힘~!!
군필자처럼 삽질도 척척!!
아~주 듬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