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위너 이승훈님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오뜨가 6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유기동물이 더 나은 보살핌을 받고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중국팬분들이 후원을 해주었습니다. 

이승훈님은 오뜨를 입양한지 5년이 되었는데요. 서로를 기대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승훈님은 오뜨와 함께한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생방송을 하곤 합니다. 스케줄이 바쁜 와중에도 오뜨를 위해 TV동물농장에 출연하는 등 많은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때문에 오뜨는 스타견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훈님은 인스타그램(@maetamongisdad)을 통해 오뜨의 위풍당당하지만 귀여운, 재밌지만 따뜻한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오뜨를 사랑하는 마음을 여과없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동물들이 오뜨처럼 따뜻한 가정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이승훈님의 반려견 오뜨가 벌써 여섯살이 되었네요. 본인과 닮아서 키우게 되었다고 하는데 긴 다리와 자유로운 성격이 정말 닮은 것 같습니다. 오뜨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다양한 모습의 오뜨를 볼 수가 있는데, 이승훈님께서 부지런히 오뜨에게 이것저것 입히고 먹이고 또 놀아주고 하는 걸 보면 아들램 키우는 아빠 같은 모먼트가 종종 보입니다 :)  여섯살이지만 아직도 아기같은 오뜨가 이승훈님과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유기동물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중국이너써클 여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