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한결이의 22번째 생일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에 태어났지만 마음은 세상 따뜻한 한결이 처럼 올 겨울도 모든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이 도움으로 인하여 세상 가장 이쁜 아이들이 굶지 않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한결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너에게 얘기했듯이 너의 생일마다 항상 내가 함께 할께!

이한결님의 팬계정 '티그리스'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한결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사료를 보내주셨습니다. 이한결님은 얼마 전에  BAE173 이라는 새로운 팀으로 다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 그룹을 거쳐 새로운 팀으로 다시 시작하는 이한결님과 BAE173의 데뷔 앨범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재능도 있고 실력도 있으시니 앞으로 더 잘 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  

외부 상황이 좋지 않아 팬들도 이한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져서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동물들을 위해 마음을 써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데뷔한 팀명 BAE173에 맞게 173kg의 사료를 보내주셨어요. 이한결님의 생일도, BAE173의 데뷔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