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숙님께서 보내주신 후원물품입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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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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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6


 
사료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간식을 이렇게나 듬뿍 보내주셨어요.
 
택배기사님도 수레를 끌고와서 짐을 나를 정도로 무겁더라구요 ㅎㅎ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

이상미 2012-07-13 12:08

와~ 아가들이 먹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아가들이 최효숙님께 고맙다고 말하는게 들리는것도 같네요~^^


이슬기 2012-07-12 18:04

감사합니다최효숙님 ㅎㅎ ㅇㅏ이들도 보호소에서도 정말 좋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