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님이 보내주신 다섯번째 나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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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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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67
 
아이를 떠나보내고서 남은 물품들을 정리하며 소중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마리도 정지영님의 나눔에 함께 기뻐하고 있을것 같네요~
다른 아이들이 마리를 대신해 정지영님의 마음을 치유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의미있는 나눔인 만큼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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