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째. 깨꽁이엄마로부터 나눔물품이 도착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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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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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
 
깨꽁이가 쓰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품들을 정리해 보내주셨어요.
사랑하던 깨꽁이를 잃으 슬픔을 금방 떨처내시길 바랍니다..
깨꽁이 또한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길 바래요..
물품들은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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