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2. 유키,유리네 감사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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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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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6
 


매달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가족은 아니지만 내 자식처럼 생각 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섬세한 나눔!! 집에서 함께 살고있는 유키, 유리는  얼마나 사랑받고 자랄지 말안해도 알수 있을것 같아요!
나눔 물품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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