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차 나눔에 동참 해주신 분들 ~ ♥
강상록님,. 퀸앤퍼피. 임진희님,. 환혜은님, 김수영님, 김민진님, 퓨리나님, 신지유님, 장연주님, 이윤희님, 임귀숙님,
유키유리네(박정미님),. 김정민님, 이상돈님,. 한은주님, 이헤연님, 이남순님, 이경희님, 권정은님. 최세나님, 김유희님, 이현주님, 하비님,. 유세연님, 양희원님, 지윤정님, 고은님
추운 겨울을 가족 없이 지내야하는 아이들에게는 나눔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모두 내 품에 다 안을 순 없지만 내 품처럼 따뜻한 나눔을 아이들에게 보내주세요.
다음달에도 포근한 나눔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짜 |
금액 |
이름 |
11월 01일 |
50000 |
김혜숙 |
11월 04일 |
50000 |
김숙영 |
박채원 2013-12-04 23:56
물건이 잘 간건지 모르겠네요...사진보면 제가 보낸 물건 있는 것 같은데 이름도 없고.. 박채원 이름으로 간 물건 도착했는지 확인 좀 해주세요
이해연 2013-12-02 22:40
울집 이불이 정남이네로 보내졌네요~^^ 이불 더욱 모아봐야 겠어요~^^ 담엔 정남이네 봉사도 함가보고싶구요~ 담 가실땐 꼬~ 옥 델구가 주세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