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보내주신 물품 중 이불과 담요 등은 폭설로 견사의 지붕이 무너져 내린 울산의 미미네 보호소로

보내졌습니다. 그 외의 물품들은 양산에 위치한 사랑이네로 소중하게 전달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보내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다음 나눔에도 또 만나요♥

익명의나눔자님4, 김선정님 안정아님 박민애님 이영수님 조지혜님 뚱이(코카)에게 
양민영님 장세희님 임영선님 인대교님 싱싱님 양희원님 한기선님 송보람님 혜은님 둥이가족 소분하우스 김정은님 송은영님 김정은님 정유진님 민현식사무소 유세연님 비글베리네 이보라님 임귀숙님 김효원 김혜숙님 전아영님

 

' 미미네보호소에 도착한 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