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차 나눔정원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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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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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0

[108차 나눔정원]

2017. 02. 01 ~ 2017. 02. 28



많은 아이들이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었습니다.

작은 마음이 모여 큰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악한 사설보호소는 항상 사료가 부족합니다.

질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은 마음이지만 항상 질보다 양을 택할 수 밖에 없고, 이마저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아직 후원 물품을 정하시 못하셨다면 사료를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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