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물품 목록>
109차 (2017. 03. 01 ~ 2017. 03. 31)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항상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건의 크고 작음이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항상 느낍니다.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도록 카라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나눔자 | 후원 물품 | 한마디 | |
1 | 익명 | 이불 | |
2 | 양은영 | 신문 | |
3 | 배재영 | 이불, 용품 | |
4 | 김민영 | 사료, 이불 |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영이라고 합니다. 동물 권리 보호와 생명 존중에 앞장서는 카라의 정신에 적극 동의하며 늘 지켜보고 있어요. 항상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넉넉치 않은 소득규모 안에서 나누어 쓰다 보니 한계가 있네요. 작은 나눔이지만 ㅏ저희 집 뭉뭉이 사료 한포대 나누고 싶어서 포장해 봅니다. 어딘가에서 좋은일에 쓰일 것을 믿기에 제 마음은 이미 따스해지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카라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변일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힘든, 모두가 힘든 세월이지만...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김민영&제우스(닥스훈트 남 4세) |
5 | 한국품질재단 | 신문 | |
6 | 최문영 | 약품, 용품 | |
7 | 이지연 | 용품, 영양제, 캔 | 안녕하세요. 얼마 전 13살 된 저희 강아지가 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지금까지 물건들에 손도 못대고 있다가 이제야 정리하게 되었어요. 얼마 되지 않은 물품들이라 망설였는데 그래도 필요한 아이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보냅니다. (생각나는 곳이 카라 밖에 없었어요..) 노견용 사료와 인(종합영양제)은 반정도 남은거에요. 하트가드도 한개만 써ㅆ구요. 나머지는 쓰지 않은 새것입니다. 필요한 곳에 써주세요. 얼마 되지 않아서 죄송스럽네요. 고맙습니다. |
8 | 김현주 | 이불 | 안녕하세요. 지난번 사료를 보내드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생각나서 이불 몇 채와 작지만 샴프와 드라이기를 보내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생해주신 카라 동물 단체분들 너무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9 | 한윤남 | 수건 | |
10 | (주)인퓨전프로젝 | 신문 | |
11 | 권춘근 | 사료 | |
12 | 김이경 | 이불, 방석 | |
13 | 두들샵 | 간식, 의류, 애견용품 | |
14 | 주옥선 | 간식 | |
15 | 공주 | 사료, 의류, 애견용품 | 안녕하세요, 저희집 강아지는 15살 코커스페니얼 공주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15년동안 가족처럼 잘 지내왔지요, 갑자기 지난 1월 급성 장출혈 때문에 간수치가 나빠졌고 출혈이 멈추지 않아 1월 30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최소한 몇년 더 우리 가족과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가버리니 가족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고 지금도 많이 슬퍼하고 있답니다. 정말 온 가족이 사랑하는 우리 공주였답니다. 여기보낸 물건들은 여태 가지고 있다가 이제 따뜻한 봄이 되니 공주 물건을 정리하다가 그곳에 보내기로 했답니다. 이 물건들은 사용한 것도 있고 새것도 있습니다. 우리 공주를 생각하면서 잘 써주셨으면 합니다. 2017.03.13 |
16 | 최은영 | 사료, 의류 | |
17 | 양은선 | 신문, 이동장, 담요 | 안녕하세요. 저와 14년동안 함께 했던 은별이의 흔적이 담긴 물건들입니다. 좋은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문지도 도움이 될까 싶어, 많진 않지만 작은 상자에 함께 넣어 보냅니다...!) |
18 | 김유정 | 이불 | |
19 | 이진주 | 이불 | |
20 | 홍연주 | 캔 | 많이 보내지 못해 미안합니다. |
21 | 정유진 | 의류 | |
22 | 굿데이 | 사료 | |
23 | 노선영 | 용품 | |
24 | 김명연 | 이불 | |
25 | 한국품질재단 | 신문 | |
26 | 고은별 | 신문, 용품 | |
27 | (주)인퓨전프로젝 |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