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 카라 사무실에 우체국의 첫 택배 물품이 도착하였습니다
예쁜 리본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두개의 상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택배 배송지 연락처로 전화... 카라활동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 싶었는데, 늦어졌다며
맛있는 우리밀 쿠키를 주문해서 보내주셨다는 [지형주]님과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형주님은 "카라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16년에도 힘찬 동물보호 활동을 기대할께요 "
2016년에도 더욱 열심히 동물보호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