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F 온라인 포럼 ① 신청하기] 인류세, 인간중심 사유를 해체하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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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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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온라인 포럼 ①


2020.10.30. 금 19:00

온라인 포럼 Zoom 생중계


인류세, 인간중심 사유를 해체하기


인간 중심의 발전 서사가 만들어낸 지금의 지질시대 인류세, 하지만 인간과 지구 생태계 전체는 이제 발전이 아닌 위기에 내던져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맞이한 위기와 불안에 대한 해결책을 따져보기에 앞서, 인간이 특권적 위치에서 내려와 달리 보는 방법을 배우고, 달리 생각해서 새로운 주체성을 구성해야만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일 것입니다. 포럼 '인류세, 인간중심 사유를 해체하기'에서는 동명의 쟁점 섹션의 영화들의 고민을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며 시선 교정, 사고 틀의 전환, 인간-인간외 동물-지구 생태계 사이의 주체성을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쟁점 포럼. 인류세, 인간중심 사유를 해체하기

사회: 황미요조 카라동물영화제 객원프로그래머/영화평론가

여성주의 영화 연구자. 영화이론, 문화연구, 동아시아학,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길에서 만나 17년째 함께 살고 있는 개 똘이의 심기를 살피는데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낸다. 


기조발표. <They Know. Do We?>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하버드대학 진화생물학 박사, 하버드대학 전임강사, 미시건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지냈고 2006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일하고 있다. 생명다양성재단과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와 유엔기후변화포럼 명예대사로 일하고 있다.


발표1. <하나의 세계 하나의 건강(one world one health)> 강철 서울시립대 객원교수

연세대 철학과 윤리학 박사로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양학부 강의교수이자 한국윤리경영학회 편집위원, 한국윤리학회 이사이다. 「생명의 고귀성과 삶의 존엄성」「동물을 생물학적인 최대 수준까지 강화하는 것은 허용될 수 있는가?」등의 논문을 썼다.


발표2. <동물들의 팬데믹>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상임이사

약학을 전공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동물에 대한 관심은 연민으로 발전했다. 2002년 현 동물권행동 카라의 전신인 아름품에서 시작된 지원 활동은 2014년부터 카라에서의 상근 활동으로 이어졌다. 동물을 더 알고자 동물행동생태학 공부를 시작해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토론

토론자: 최유미 수유너머104 연구원

KAIST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여 년간 IT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에 참여하였다. 현재 연구공동체 <수유너머104>에서 인간과 비인간의 함께 살기를 실험하고 공부하고 있다. 최근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를 출간했다.


문의 동물권행동 카라 02-3482-0999/ edu@ekara.org


안내 사항

1. 포럼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 [ZOOM Cloud Meeting]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2.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3. 아래에 있는 '신청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해주세요.

4. 신청 확인이 된 분들께는 신청 완료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5. 선착순 마감이며, 부득이하게 취소하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미리 메일(edu@ekara.org)로 취소해주셔야 다른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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