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버린 아깽인 4남매를 도와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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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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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4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조자 정보 : 석보은 / 010-4112-1480

구조 일시 및 장소 : 서울시 공릉동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2~3개월  / 모름 / 코숏


안녕하세요. 저희는 삼육대학교 길고양이 구호 동아리 ...’입니다.

저희는 지난 6 26, 삼육대 후문에서 새끼 고양이 4마리를 구조했단 제보를 받고 달려갔습니다.

구조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새끼들이 틈 사이로 빠지자 어미는 며칠 주변을 배회하다 새끼들을 버리고 갔고,

그대로 두면 새끼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꺼내 보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당시, 4마리 모두 태어난지 1달이 채 안된 모양인지 눈이 파란 상태였습니다.

아이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또한, 사람을 매우 잘 따르고 호기심이 많아 활발했습니다.

저희는 일단 아이들을 삼육대 길고양이 TNR 장소로 사용하는 곳으로 데려와 다음날까지 보호한 후,

동아리 임원(이하 구조자 석보은’)이 아이들을 임시보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각각 소개하겠습니다.



이 아이는 이름이 비지입니다. 4마리 형제들 중 가장 호기심이 왕성하고 매우 활발합니다. 노란 털을 가지고 있는 예쁜 치즈냥이입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콩알입니다. 검정,노랑,흰색 털이 어우러진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아이의 이름은 두부입니다. 두유와 두부는 서로 매우 비슷하게 생겨 얼핏 보면 구분이 어렵습니다만 이마의 흰 털 가르마나 다른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희 동행길은 아이들의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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