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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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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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8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김가형 / 010-6413-2458

구조 일시 및 장소 : 9월 6일, 연세대학교 북문 무악학사 근처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암컷 약 3개월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길고양이보호동아리 “연세대 냥이는 심심해” 입니다.

연세대학교 북문 근처 무악 기숙사에서 처음 발견된 고등어 고양이 “꼬망이”의 평생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꼬망이는 처음에 굉장히 마른 모습, 그리고 눈꼽이 많은 상태로 발견되어 동아리 부원들이 긴급 구조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도 눈도 금방 회복했고 먹성도 좋아 지금은 아주 건강한 캣초딩입니다!



하지만 사진에도 나와있듯, 꼬망이는 입 안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정확한 검사를 진행하진 못하였지만 아마도 평생 혀를 내밀고 살아야 하고 딱딱한 건사료보다는 부드러운 캔사료나 물에 불린 사료를 먹어야합니다.

하지만 이 외에는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고 수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꼬망이는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사람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여느 길고양이들과 다르게 사람에게 다가가서 열심히 부비고 만져주면 골골송을 불러주는 아이였습니다.




현재 동아리 부원네 집에서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데, 부원집의 다른 고양이 오빠와도 너무나 잘 지냅니다.



자기 전에는 보호자 옆이나 고양이 오빠 품에 딱 붙어서 자는 걸 좋아하고, 여느 캣초딩과 같이 활발하게 우다다하고 장난감을 신나게 가지고 놉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등어 아기 “꼬망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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