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아기 키워주실분이 필요합니다

  • 카라
  • |
  • 2018-11-26 20:03
  • |
  • 467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김민주 / 010-2303-8616

구조 일시 및 장소 :  11/19 일 구조하여 병원에 있음 (평택 용이동)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2~3살



구내염 아가 구조해서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겨울집 놔주러 갔다가 처음 본 냥이였는데 낯선사람에게도 바로 와서 부비거리고

밥먹을 때 힘들어해서 카라에도 신청했지만 연락이 없어서 고민하다.

 


개인적으로 구조해서 병원에 있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4개월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병원가서 보니 아이는 2~3살 정도 되어보이는데 못먹어서 마른거라고 했습니다.

구내염 상태도 보기보다 심각해서 전발치가 (아래 송곳니하나 있습니다.) 이루어졌구요

중성화도 완료하였습니다. 

염증으로 잇몸이 녹아내렸고 혓바닥의 돌기마저 다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살려고 열심히 먹고 그루밍도 열심히 합니다. 



병원에서도 엄청 순하고 밥도 잘먹는다고 합니다. 

집에는 키우는 2 냥이도 있고 집도 좁고 신랑이 반대해서 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집에 있는 한냥이도 스트레스성 방광염이라 걱정도 많이 되구요

 다른한냥이도 전에 임시보호 했는데 그 아이떄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구토하고 밥을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구조한 아이를 집에 데려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 아이를 키워주실분 안계실까요?

애기는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모든 치료과정과 미용까지 다 하고 너무 이쁘고 순한 아이입니다.


발톱도 순순히 잘깍고 무릎에 잘 안아있고 울지도 않는 착한아이입니다.


길에서 못먹어서  그 생각이 있어서인지 가리지 않고 너무 잘먹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거같아서 걱정이 될정도입니다.


또 잘 싸고 야무지게 잘 묻어 놓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댓글 남기기 - 로그인 필요

1000자 이내로 입력해 주세요

댓글 1

김민주 2018-11-30 17:19
X

아이는 전발치 하였고 중성화 완료했으면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예방주사 레볼루션 구충 귀검사 까지 모두 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엄청 순하며 개냥이 입니다. 밥도 가리는거없이 다 잘먹고 대소변도 잘가리고 잘봅니다. 이제 얼굴도 엄청난 미묘인데 구조할때 사진만 올려서 미묘가 드러나지 않았네요 아기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