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농장에서 구조한 치즈아깽이 이로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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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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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9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김민아 / 010-7706-6017 

구조 일시 및 장소 : (구조)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 (임보) 경기도  평택시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약 2개월



♥고양이 소개♥

이름: 이로

나이: 2개월추정

성별: 여아(아직 아깽이라 중성화x)

품종: 코숏/치즈



성격: 

-   혼자 춥고 갈데 없으니 자동차 안에 들어가서 먹고자고싸다 구조된 넉살좋은 냥이

-   한참 어리고 깨발랄한 아깽이

-   성묘 언니 오빠들이랑도 활발히 잘 노는 아이

-   눈치가 빠르고 똑똑한 성격

-   처음엔 낯을 가리지만 임보처에서 임보엄마에게 맘을 열고부터는 먼저 다가오고 쓰다듬어주면 골골대는 사랑스러운 아이



♥구조사연♥

이로는 지난 12월 30일 <동물농장>에 출연한 아깽이입니다.

추운 겨울, 혼자 길을 헤매다 한 병원의 주차장 자동차 안에 들어갔던 이로는,

자동차 안이 따뜻하니 몸을 녹이다 거기서 살기로 작정을 했나 봐요.

쉬야도 하고 똥도 싸다 차주인분이 이를 알게 되셨는데,

다행히 마음이 따뜻한 분이셔서 뒷좌석에 모래화장실도 놓아주고 밥도 주시며 

동물농장에 이로의 구조를 요청해 주셨어요.

동물농장 제작진이 출동해서 현장에서 너무 쉽게 구조가 돼서 바로 방송이 되지 않았다는 이로의 사연 ㅎㅎ

12월 30일에 미방분에 잠깐 나왔는데 짠하면서도 이로의 엉뚱함이 귀엽더라구요.

추운 겨울 잠시라도 몸을 녹이러 자동차에 들어갔는데 안이 따뜻하고 좋았나봐요..

이 작은 아이가 그 작은 몸으로 혼자 길에서 어떻게 살았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프네요.

다행히 이로는 인근 병원 검진 후 제 지인인 캣맘분댁으로 이동해서 무지무지 잘 먹고 네마리 언니오빠들이랑 뛰어놀며 하루하루 다르게 예뻐지고 있답니다.

길에서 너무 굶어서 그런지 이로는 정말 잘 먹는대요. 얼마나 배고팠을까요.

따뜻한 집에서 활발하게 언니오빠들과 힘겨루기도하고 얼마 전에 입양간 다른 임보아깽이 시유와도 정말 알콩달콩 잘 지냈다고해요. 친화력이 좋은 아이에 아깽이어서 고양이 가족이 이미 있는 가족에게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이로는 처음에는 낯선 가정집이 무서웠는지 낯을 가렸지만 점점 임보엄마에게  마음을 열어서 이제 먼저 다가오고 쓰담쓰담하면 골골대는 아이가 되었어요.

길에서 너무 못먹고 고생해서 얼굴에 꼬질한 티가 아직 좀 남아있지만 좋은 가족만나서 집가서 잘먹고 사랑받으면 정말 많이 예뻐질 아이인 것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쁘니까요.

추운 겨울 자칫 자동차안에서 별이 될뻔한 이로... 

사랑스러운 작은 아가, 이로를 따뜻하게 품어주실, 이로의 평생을 함께하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건강 특이사항♥
이로는 구조 다음 날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진을 받았어요.

- 구충완료
- 범백검사 완료(음성, 문제없음)

현재 변도 좋고 밥도 잘 먹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아이입니다! 배변도 잘 가리구요.



♥입양조건♥
-   가족들이 거주하시는 실내에서 가족같이 키워주실 분
-   이로가 아프면 치료를 해 주실 수 있는 분
-   입양 책임비는 5만원입니다.
- 입양문의시 문자로 가족구성,거주지,성함,기존 반려묘 유무를 보내주시면 입양신청서를 보내드릴게요!
-   입양일에 직접 입양자님댁으로 데려다드립니다!
-   간단한 입양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입양문의처: 010-7706-6017★
저는 고양이를 반려하며 살면서 처음으로 ‘행복하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행복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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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정인 2019-01-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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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