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확정)루시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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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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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6
[ #루시 이야기 ]


루시 / 6살 / 여 / 6.5Kg



2015년 아파트 단지에서 발정이 난 채 유기되어 구조된 '루시'가 그당시 아기 '크림이'랑 입양간지 4년만에 파양이 되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파양이 되었지만 서로 그리 돈독해 보이지는 않아서 다행일까요? ㅎㅎ

조금은 새침한 루시가 크림이랑 대면대면 하다가 웬일로 둘이 같은 곳을 바라 보네요. 집중할 땐 루시처럼  ㅋㅋㅋ




다 귀찮아 크롬장 안이 더 편한  루시입니다. 사실 캣타워가 더 어울리는데 ㅜㅜ




활동가가 손을 내밀어 봅니다.

"허허 이게 뭐지?  우우웅~~~ 내 몸에 손대지마라!"

이렇게 곁을 안 주다가도 맘이 내키면  발라당에 그르릉까지 알 수 없는 루시 마음입니다.




루시는 사진을 찍히는것이 그리 싫진 않은거 같아요 .   ^____^
 
가만히 앉아 찰칵소리가 나기를 기다려 줍니다.




"이놈의 사진 촬영  끝나면 저 스크래쳐로 스트레스를 날리겠어. 이제 그만 하시지." 하는 표정이네요.

인기를 인정하는 루시표정 ㅋㅋㅋ

표정은 저래도 아침이면 밥 주는 활동가를 문 앞에서 젤 먼저 기다리는건 루시랍니다.

조용한 성격의 우아한 털을 소유한 루시의 집사가 되어주세요. ^^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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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종호 2019-02-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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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집사를 꼭 만나라. 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