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지 몇 년이 되도록 입양되지 못하고 임보처만 전전하고 있는 앞이 안보이는 모리의 가족을 찾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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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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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장인형 / 010-5272-3526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6 .11월  동물구조관리협회(경기도 양주) / 서울시 성동구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3살~5살 추정



보호소에 들어온 모리를 보고 앞 못보는 아이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구조직후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장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눈물찍~ 콧물찍~)



병원은 무섭다옹~~~



앞은 못보지만 예쁜 눈망울을 가진 아이예요~




임보처에서 엄마처럼 돌봐준 언니가 있었어요~




저희는 서울 성동구&광진구 에서 활동하는 캣맘, 캣대디 입니다.

모든 길냥이들을 구할 순 없지만

최소한 성동구& 광진구에서 잡혀간 아이들이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리도 그런 아이 였습니다. 

백내장으로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운 좋게 살아남았던 모리는 누군가에 의해 신고되어,

보호소에 오게 되었고, 우리는 그런 모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길냥이 모리는, 

앞이 안보이는 모리는 

구조된지 몇 년이 되도록 입양되지 못하고, 

임보처만 전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맘씨 좋은 소방관 오빠와 지내며 순화가 잘 되었지만,

고양이들이 많은 두번째 임보처로 이동해서는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오히려 사람의 손길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세번쨰 임보처에선 손으로 주는 간식을 받아 먹긴 하지만 

쉽게 곁은 내주진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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