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 두마리 임보 입양처 구합니다

  • 카라
  • |
  • 2019-04-02 10:17
  • |
  • 340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정의현 / 010-9091-0973

구조 일시 및 장소 : 3월 21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인근 아파트단지 / 서울시 공릉동

구조 동물 정보 :   개 / 암컷,수컷 / 1세미만~1세



3월 21일 5시경 서울여자 대학교 인근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남자고등학생아이들과 같이 있어 주인이라 생각했으나, 강아지를 안고 있는 저를 보고 쫒아와 주인을 잃어버리거나 유기한 아이들이라 생각했습니다.

목줄도 없이 사방팔방 뛰어다녀 차에 치일까봐 인도로 유인 후 주인이 올까 기다려 봤지만 찾는 사람도 없었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여기서 본 강아지냐 물어봤지만 다들 이 동네에서 처음 보는 강아지라 했습니다.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유기된 강아지가 차에 치이는 모습을 본 후 부터 찾길 근처에 목줄 없이 있는 강아지를 보는것이 힘들어 무작정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을 찾는 전단지를 만들어 붙여보고, 유기견 찾는 사이트와 포인핸드, 그리고 개인 인스타에 올려보았지만 찾는 분은 없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활발하며, 순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러나 남아의 경우 다른 강아지를 보면 짖습니다.(하지 말라고 하면 들음)

그리고 둘다 겁이 많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매우 좋아해서 사람과 지내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배변은 정말 급하지 않은 이상 밖에서만 합니다.(실외에서 키웠을 것으로 추정)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구조당시 외견상 깨끗해 보였으나, 집에 데려와 씻겨보니 남자아이는 배 쪽에 날카로운 것에 베인듯 보이는 상처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바르는 연고와 먹는 약으로 치료 중입니다. (아물 가는 중), 중성화는 안되어 있으나 저희가 할 예정입니다. 

병원에서 확인결과 인식칩은 없었습니다. 



저희 집은 강아지 3마리를 데리고 있기에 좁으며, 기존에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매우 사나워 분리 보호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새로운 임보자나 입양 희망자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 로그인 필요

1000자 이내로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