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확정)포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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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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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7
[ #포이 이야기 ]


포이 / 3개월 / 남 / 1.3 Kg


아파트 정원 사이 난간 5m 아래로 떨어져 플라스틱 양동이에 담겨 구조가 되었던 포이를 소개합니다. 

구조 당시 야생성이 살아 있어 사람에게 하악질을 했던 포이는 구조 후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였고 큰 이상이 없어

계류 기간을 거치고 고양이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고양이 방으로 올라왔지만, 아직도 혼자 방을 쓰고 있는 포이는 외롭습니다.


' 얼굴 좀 찍자~예쁜 얼굴 좀~~'

정면을 안 보는 포이는 목을 잡고서야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ㅡㅡ;;


혼자 심심할 새도 없이 장난감은 걸레가 되었고...


아주 애착을 부리며 가지고 노는 장난감.....새걸로 하나 장만해 줘야겠어요......


문만 열리기를 기다리던 포이..

환이 형아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 뉘신지요...............넌.....!! '

코인사를 나누려고 하는데......


불청객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루...................뽀..


환희는 등 털을 세우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는데.....포이가.....


포이는......어디로 가고...고슴도치 한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