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자매 쿠키크림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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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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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8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김민아 / 010-7706-6017

구조 일시 및 장소 : 5월 20일 월요일, 일산 덕양구 현천동 / (임보) 서울 마포구 성산동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약 2개월



♥고양이 소개♥

이름/성별: 쿠키 & 크림(고등어/여아)

나이: 약 2개월 

품종: 코숏

성격: 

-   브숏믹스 엄마냥의 미모를 물려받은 미묘 자매

-   잘 때도 꼬옥 붙어서 안고 자는 사이 좋은 자매

-   젤 귀엽고 발랄한 시기의 쪼꼬미 캣초딩들





🍪쿠키(주황색 스카프)

귀여운 쫄보, 쪼끄만 발로 총총 거리며 크림이를 쫄래쫄래 따라댕김, 만져주면 골골이, 간식주면 무장해제!





🍦크림(하얀색 스카프)

억울미 넘치는 눈매, 발랄하고 쾌활한 개구장이, 잘 먹고 잘 노는 인싸냥




♥구조사연♥

쿠키&크림 자매는  일산의 어느 공장 앞 컨테이너에서 밥을 얻어 먹던 

리코가 낳은 네 마리의 아가들 중 둘이에요.


원래 집냥이었던 엄마냥 리코는 

중성화도 되어있지 않은 채로 공장에 버리듯 맡겨졌다고 해요.


긍정적이고 생명력이 강한 리코는

씩씩하게 공장에서 사료를 얻어 먹으며 아가들을 살뜰히 돌보았죠.


동네 캣맘 분께서 부동산을 하시는 지인께 건너서 리코의 소식을 듣고 구조를 결심하셨고, 

네 마리의 아가들과 리코는 드디어 따뜻한 임보처로 오게 되었어요.


두 마리는 먼저 입양을 가고, 

중성화수술을 받은 리코와 쿠키크림 자매는 지금 성산동의 임보처에서 알콩달콩 지내고 있답니다.


어쩜 세 모녀가 다 미묘에 개냥이에 사이도 좋고 애틋한지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이에요.


엄마냥인 리코는 입양처가 먼저 확정되어 곧 쿠키와 크림이와 이별을 해야 해요.

쿠키크림이도 엄마와의 이별을 잊고 

행복한 냥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좋은 가족들께 입양을 보내려고 합니다.


쿠키크림이는 너무 애틋하고 각별한 사이의 자매라 

두 마리를 같이 데려가서 평생 함께 하도록 해 주실 수 있는 가족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좋은 가족분들이라면 따로 입 양보내는 것도 고려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는 두 마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둘째 들이면 합사도 힘들고,

 합사가 어찌어찌 돼도 성격이 안 맞으면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예쁘고 사이좋은 개냥이 자매라니 둘이 같이 입양하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워낙 순딩한 아이들이라 

다른 냥이들과도 잘 지낼 것 같지만요.


▶더 많은 쿠키&크림 사진은? 

https://blog.naver.com/tprn1021/221556590005 

※ 구조 사진 포함


♥건강사항♥

- 분변검사 완료(이상없음)

- 범백검사 완료(이상없음)


현재 로얄캐닌 베이비캣 사료 자율급식, 화장실은 벤토나이트 모래 사용 중이에요.


아가들이 넘 어려서 아직 접종은 시작 안 했어요.

엄마 모유도 잘 먹고 사료를 먹기 시작해서 아주 건강하답니다!



♥입양조건♥

☘ 가족들이 거주하시는 실내에서 가족같이 키워주실 분

☘ 입양일에 아이들을 가정방문 겸 직접 댁으로 데려다 드리는 데 동의하시는 분

☘적정시기(6~8개월령)에 중성화수술을 해주실 분

☘ 종합접종 및 아이가 아프면 치료를 해 주실 수 있는 분

☘ 아이를 데려다 드리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만 입양이 가능합니다.

☘ 입양 책임비는 각 5만원이며, 입양시 아이 물품을 선물해 드릴 예정이에요.

☘ 인스타그램 등 sns로 아이 근황을 전해주실 수 있는 분 

☘ 간단한 입양계약서 작성에 동의하시는 분

☘ 입양문의시 문자로 가족구성,거주지,성함,반려동물 유무, 동물가족 반려경험을 보내주시면 간단한 대화 후 입양신청서를 보내드릴게요.


★입양문의처: 010-7706-6017★


⚠바로 전화하지 마시고 자기소개 문자부터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이어서 통화가 힘들 때가 많아요.


저는 고양이를 반려하며 살면서 처음으로 ‘행복하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행복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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