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의 장날 팔려 갈 뻔했던 아가 개들의 입양처가 필요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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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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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


구조자 정보 : 이현주 / 010-3702-7805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9년 6월 10일 강원도 삼척

구조 동물 정보 : 새끼 4마리 생후 2달



얼마전에 장날 팔려 갈뻔 했던 아기 강아지들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애기 강아지들은 구사일생으로 임시보호처가 생겨 살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애기 강아지들이 임보처로 이동하자마자 바로 다음 날 주인 아주머니는 잉글리쉬 쉽독인 어미개와 보더콜리 믹스인 아빠개를 개장수에게 팔았습니다.

입양갈 곳이 아직 생기지는 않았지만 엄마 아빠개의 안전을 위해 입양처가 생겨서 곧 이동을 한다고 말했음에도 불고하고 7만원을 받고 팔았다는 겁니다. 

개장수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해도 알려주지 않고 대전으로 갔다고만 합니다. 못 찾는다고..

생명 소중함을 손톱의 때만큼도 생각 안하는 주인아주머니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부디 엄마개와 아빠개의 명복을 빕니다. 


식욕왕성하고 활발하며 애교도많아서

뽀뽀는 기본이고 앉아있으면 다리위에 올라와서 앉습니다


배변도 8~90프로 패드에보고있고

패드에 볼일을보면 칭찬해주니까 그게좋아서

쉬야하고 꼬리를 크게흔들며 오는 아가들이에요.



애기 강아지들은 성격은 생각보다 많이 똑똑한 것 같습니다. 

말귀도 잘 알아듣고 배변도 패드에 잘 보고요...두 녀석이 서로를 너무 의지하여 함께 입양을 가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각자 입양을 가야할거 같습니다.



임보처에서 지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불쌍한 형제 개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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