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콜라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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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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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 이야기 ]


콜라 / 2019.3.31생 / 남 / 4.0 Kg



2019년 3월 5일 벌교 폐업 개농장 구조 된 아이들 중에 새끼를 밴 채 구조된 도리가 3월 31일에 예쁜 아가들을 낳았습니다.

네마리 형제 중에 한마리인 콜라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반짝반짝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콜라는 이름 처럼 톡톡튀며 발랄한 아이입니다.



이렇게 얌전하기가 쉽진 않은데 신나게 뛰어 놀고 잠자리를 찾은 듯 합니다. 


마약방석 하나를 차지하고 솔솔 꿈나라 갈 준비하는데 이때만이 사진을 찍을 수있는 기회랍니다.ㅋㅋ;)

위탁소에서 같이 온 팝콘이는 콜라가 항상 붙어 다니고 졸졸 따라다니는 단짝 친구죠 !  둘이 놀때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뒹굴지만 그건 친구니까 가능한 거라는거 믿으셔야 됩니다! ㅎㅎㅎ



콜라가 비담이 형님 방석이 탐나는거 같아요. 꼬리를  살랑살랑 애교 눈빛을 발사하네요. 어떻게 할까요? 비담이의 눈은 제발 그러지 말라는 거 같은데...





아예 주저 앉아 활동가의 힘을 빌려보려 하는거 같군요. 아무래도 맘 약한 활동가는 도와 줘야 할거 같습니다.


비담이의 심기가 불편해지긴 했지만 ㅎㅎ 콜라는 바라는 바를 얻고 신났네요 ^^

비담이 형아에게 애교를 부려봅니다.




콜라의 귀는 참 특이 합니다. 한쪽만 들고 있기도 하고 양쪽이 옆으로 펼쳐지기도 하고 ㅎㅎㅎ 



호기심 많은 콜라는 사람도 좋아하고 강아지 친구들과도 아주 잘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