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버려지지 않을 새침이와 그렁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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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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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강문영 / 010-2485-0977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8년 5월 금호시장 / 현재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구조 동물 정보 : 새침이 : 고양이 / 수컷  / 1살 , 그렁이 : 고양이 / 수컷 / 1살




시장 뒷골목에서 발견된 새침 그렁이는 3개월 정도의 새끼였는데요, 영양실조와 피부병이 심해 2018년월 말에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예방접종과 중성화도 완료하여 올해 1월 정도에 입양을 갔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이고요.. 하지만 입양하신 분이 사정이 생겨서 파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왼쪽 새침이, 오른쪽 그렁이>



💖새침이

등이 까맣게 덮인 고양이가 새침입니다. 

새침이는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습니다.

자기 이름도 알아서 부르면 대답하고 옆에 오기도 합니다. 

사람도 많이 무서워하지 않는 편이여서 금방 적응할 겁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 이후로 살이 조금씩 쪄서 뚱냥이가 되어가고있습니다.

 음식량 조절이나 놀아주면서 체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렁이

가면을 쓴 고양이가 그렁입니다.

 그렁이는 만져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살짝만 닿아도 골골송을 부릅니다. 

소심하고 경계를 조금 하는 편이라 처음에는 피하다가도 손길에 적응되면 계속 옆에 와서 만져달라고 합니다. 


한번 파양이 되는 아이들이니 걱정이 더 큰데요, 새침이와 그렁이 같이 입양하실 분 그리고 다시 파양되는 일이 없도록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분이 입양하셨으면 합니다.

싫증 나서 중고거래하 는게 아니라 더 좋은 삶을 위한 ’입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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