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뿜뿜 '꼰지'의 가족이되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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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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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박아름 / 010-6282-2147(문자로 문의주세요!)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8년 7월  경기도 안산 / 현재 서울시 관악구

구조 동물 정보 : 꼰지 / 1살령 / 암컷(중성화완료), 접종완료




꼰지는 집 근처에 밥을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의 새끼 중 하나였습니다. 새끼를 낳을 공간을 찾지 못했는지 어미고양이가 겨울에 만들어 주었던 스티로폼 박스 안에 다섯 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혹시나 사람 손길이 닿으면 새끼고양이들을 돌보지 않을까 하여 특별히 만지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태어나서부터 계속 사람의 모습을 보고 소리를 듣고 해서 그런지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구조된 아기고양이들은 모두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보호자님이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버려 어쩔 수 없이 꼰지에게 다른 좋은 가족을 찾아주려고 합니다. 꼰지는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옆에서 자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애교가 무지 많습니다. 

아직 1살의 깨발랄함을 가지고 있는 꼰지는 예쁨 받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청소기를 좋아해서 늘 청소할 때 자기도 밀어달라며 몸을 들이 밀기도 하고 활달합니다. 활달한면도 있지만 약간의 쫄보의 성격도 있어서 잘 놀아주시는 분께 입양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꼰지를 입양하시는 분께 사용하던 정수기도 같이 보내려고 합니다. 사료는 로얄캐닌 인도어랑 센서블을 먹고있습니다. 

길 위에서 태어나 위험천만한 삶을 살아갈 뻔했던 아이였습니다. 보호자님이 어쩔 수없는 사정으로 입양을 보내게 되었지만 부디 평생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꼰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어려서부터 엄마고양이를 닮아 이뻤던 꼰지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쁘게 자랐습니다. 


꼰지 놀랬냥  ค^•ﻌ•^ค 


가지런히 다리 꼬고 있는 '꼰지'


이렇게 누워있는 걸 편안해 해요 너무 귀엽죠? ฅ◕ᴥ◕ฅ 

꼰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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