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5-05-18 18:20
  • 18801

    코식이

     
     
    [ #코식이 이야기]
     
     
    코식이 / 3살 / 男 / 8kg
     
     
     

    미용이 된 체 버려졌던 코식이를 기억 하시나요?
    구조 후 입양이 되었지만, 3년 정도 시간이 지난 어느날 디스크 때문에
    수술을 받게 되었고, 수술을 받고 난 한 달 후 파양이 되었습니다.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직도 장난기 많고 천진난만한 코식이.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하지만, 뒷다리가 불편해
    몸이 잘 따라주지 않습니다. 다른 친구들과도 대체로 잘 지내고 대소변도 어느 정도 가리는 편이나 수술
    후유증 때문인지 소변 조절이 잘되지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호기심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코식이는 먹기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먹는 만큼 살이 오르면 좋겠지만, 코식이는 여간 해서는 살이 오르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