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6-08-16 11:33
  • 4935

    달님이네 입양 프로젝트

    얼마 전 카라로 달님이네 보호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달님이네가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달님이네와 카라의 인연은 201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연한 제보로 연이 닿아 2011년 12월부터 여러 번의 봉사와 후원을 이어왔습니다.

    (달님이네 봉사 후기 보러가기)

     

    달님이네 아주머니는 96년부터 10여 마리의 유기견을 돌봤습니다.
    당시 반려견미용실을 운영하던 때에 하나둘 아이들을 떠맡게 되는 일이 생기면서 수가 늘어났고, 현재는 58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점잖은 땅주인 분의 배려로 10여 년을 무상으로 현재의 장소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변하여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에 카라는 달님이네 아이들의 입양/임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달님이네의 규모를 축소하는데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달님이네에는 사람과 친근한 아이들이 많아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개체 수 관리가 잘되고 있으며, 노령견의 비율이 높아 자연스럽게 규모를 축소 할 수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많은 관심 주시고 달님이네 입양프로젝트를 주변에 널리 알려 힘을 모아주세요!!

     

     

     

    달님이네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똑똑이 이야기 ]

    똑똑이 / 1살 미만 / 남 / 2Kg (입양완료)

     


    똑똑이는 사람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오지랖을 부리는 귀여운 강아지에요.
    맹한 표정으로 똑똑하게 행동하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오라면 오고 가라고해도 오는 똑부러지는 아이에요.
    똑똑이의 애교를 잔뜩 받아줄 가족을 찾습니다.

     



    [#똘이 이야기 ]

    똘이 / 1살 / 남 / 3Kg 
    (입양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