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6-08-23 16:50
  • 5408

    찌리1

    [#찌리1 이야기 ]

    찌리1 / 1살 미만 / 여 / 7.6kg





    울릉도에서 수술 실습용으로 전락하여 지옥과도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던 유기견들.
    단지 버려졌다는 이유로 수술대에 반복적으로 올라야 했던 아이들.
    아무런 죄없이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수술실습의 도구로 이용됐던 이 아이들에게
    더 넓고 따뜻한 세상이 있다는 걸 
    그들도 더없이 소중한 생명이며 사랑받아야 마땅한 존재라는 걸
    꼭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지난 7월 그곳에서 구조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귀염둥이 찌리1찌리2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 구조 당시 자세한 이야기는 여길 봐주세요.




    찌리1은 이제 겨우 1살 미만으로 추정되는 아가입니다.
    구조 당시 항문낭 수술이 잘못되어 괄약근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었는데요.
    살아가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거라는 진단을 받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