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두찌, 세찌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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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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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9

※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김명희 / 010-8243-3062
●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6년 4월 27일, 초등학교 부근
●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수컷, 암컷 / 추정나이 2개월


은평구 모 초등학교 근처에 있던 생후 2-3일령의 갓 태어난 어린 고양이들 
근방에 사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민원인이 119에 민원을 강력하게 넣어 새벽에 119에서 새끼들을 포획하러 왔고, 
마침 캣맘이 현장을 목격하여 보호소행은 막고 한참을 살폈으나 결국 어미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복면냥이 하나(수컷) 
코짜장 두찌(수컷) 
삼색이 세찌(암컷) 

발견당시 눈도 뜨지 못하고 탯줄도 달려 있어 병원에서 2-3일령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두달 가까운 임보 기간동안 건강이상증상 전혀 없었으며
현재 1차 접종과 내외부 구충을 끝냈고 한달 후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 잘때도 아기처럼 품에 안고 재워줘야 편하게 잠이 듭니다.
두찌는 장난을 좋아하고, 가장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막내 세찌는 여아답게 새침하고 두 오빠에 비해 얌전한 타입입니다

현재 임보처에서 건강히 지내고 있는데 임보자분이 털 알러지가 심한 분이라
하루빨리 좋은 가족을 찾고자 합니다

사랑으로 맞아주실 분들 꼭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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