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7-11-30 19:15
  • 222

    태희

    [ #태희 이야기 ]

    태희 / 3
    살 / 여 / 4.5Kg


    카라가 2011년 부터 꾸준히 지원해 오던 달님이네 보호소는 애견 전문 미용사로 일하던 소장님이 미용실에 버려지는 개들을 한 마리씩 

    돌보시게 되면서 시작했습니다. 달님이네 보호소에는 미용을 맡기고서는 데려가지 않는 아이들 외에도 위험한 길 위를 배회했거나 식용으로 

    팔려가는 개들이 있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졌고, 그리고 그들을 거둔 소장님에게도 다시 버려진 개들. 가족에게 버려지기 전에도 어쩌면 버려진

    과거가 있을지도 모르는 삶. 가족을 잃고 또 잃은 개들에게, 자신을 향한 다정하고 따뜻한 손길 없는 견생은 세상의 끝에 몰린 것과 다름없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달님이네 보호소 소장님이 보호소를 버리고 어디엔가 숨은 상태이지만, 카라는 버려진 보호소에서 거듭 버려진 

    개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새침한 숙녀 태희를 소개합니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태희는 사람을 좋아하고 무릎에 앉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곳 저곳에 관심도 많은 태희는 친구들과 뛰어 놀기를 좋아하고 약간은 산만하 듯 이곳 저곳을 참견하곤 합니다.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태희는 질투쟁이 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이쁨을 받을라치면~~달려가 훼방을 놓곤 하지요~


    희는 자신이 버림 받았지만 밝고 명랑하게 자라주었습니다. 그래서..고맙고 고맙답니다. ㅠㅠ


    달님이네 보호소 아이들끼리 더 친한 듯 보이네요~ 하니,태희,추추~^^


    태희는 성격이 많이 활발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성격입니다. 어쩌면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다고 생각됩니다.

    하루빨리 가정을 찾아 보다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태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입양봉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