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리아

  • 카라
  • |
  • 2019-11-26 18:19
  • |
  • 716

[ #리아 이야기 ]


리아 / 2019. 7. 30 / 여 / 4.1kg

백구아기 리아는 '계양구 방치견 환경개선' 프로젝트에서 센터로 데려온 7마리의 강아지 중 한마리입니다.

7마리 강아지들은 <러블리보스 입양파티>를 통해 대부분 입양 확정이 되었습니다.

아직 가족을 만나지 못한 리아는 아직 센터에 있습니다.



입양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은비, 리아, 하노 중에서 리아는 순둥순둥에 똘똘하기까지 해서 앉아도 잘하고 기다려도 젤 잘하는 아이입니다.



입양파티 때 리아는 옷을 입혀도 눈도 안 뜨고 자는 아가였습니다.ㅋㅋㅋ



무릎으로 옮겨도 눈을 절대 안뜨네요. 불편한건 둘째치고 피곤한가 봅니다. 구조 되어 카라 센터에 도착한 리아의 얼굴에는 상처가 많았습니다. 큰개에게 물린 상처로 추정 되는데요...그래도 살아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얼굴에 상처도 다 아물고 이렇게 똘망똘망 적극적인 아이로 조금은 커버렸습니다. ^_____^



장난감 가지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그냥 착한 개린이 라고 해두죠 !



겨울이라 코트하나 장만했는데 어때요? 고급지죠? 옷이 참 잘 어울립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리아는 활동가들이 오면 항상 먼저 반깁니다.


이렇게 떠나는 활동가를 배웅하면 다시 안 들어갈 수가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