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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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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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꾸 이야기 ]


꾸꾸 / 2019년생 4월생 / 수컷 / 9.5kg


인천대공원에서 사람을 물었다고 오해 받아 구조된 어미견 뿌꾸와 그 일곱 강아지들은 구조 후 시보호소에서 '보호기간' 7일을 지내다가 홍역에 걸려 온 가족이 모두 생사를 오가며 생명줄을 잡고 기적같이 이겨냈습니다. 그 중 모두 입양과 입보를 가고 지금 아름품에 뿌뿌와 꾸꾸가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왼쪽이 뿌뿌 오른쪽이 꾸꾸랍니다.^^


꾸꾸는 활발하고 생기가 넘칩니다. 점프도 잘하고 달리기도 잘합니다. 까만 눈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쳐다보면 심쿵! 그 자체입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이가 간질간질 굳이 일어나서 테이블 모서리를 갈고 있네요. 이거 참 뿌뿌랑 남매 아닐랄까봐 ....ㅋㅋㅋ


요래요래 누워서 카메라 쳐다봐 주시고 이 시간을 즐길 줄 아는 듯 입가엔 웃음을 머금고 있네요 ^^


터그 놀이는 이정도는 해 줘야 제 맛입니다. 절대 빼앗길 수 없다는 굳은 의지의 콧구멍!! 씨익씨익 소리가 들리네요.
앞다리를 모아 힘을 주고 있는  모습도 귀엽네요 ㅋㅋㅋ


궁둥이가 실룩실룩 금방이라도 튀어 나갈 로켓포! ㅎㅎ 암 것도 모르는 뿌뿌의 앞날은 ~~~


뿌뿌랑 에너지 넘치게 놀고 나면 돌아오는 평화로운 휴식시간. 앞에서 알짱거리는 활동가가 매우 거슬립니다.



뿌뿌의 필살 애교...턱 받치기...ㅋㅋㅋ



후원이 들어온 온 옷이 있어 한 번 입어 봤어요 .'나한테 왜 이래? 이건 아니잖아요 ?' 하는거 같네요 그냥 우리 눈에만 이쁜걸로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