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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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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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

[ #통키 이야기 ]


통키 / 2012년생 /수컷 / 8.35kg


2014년 여주 쓰레기더미에서 구조 된 통키는 그통안 위탁소에서 지내다가 카라 더봄으로 들어와 더 느지않게 입양가족을 만나려 합니다.


처음엔 경계가 있는거 같이 보였지만 같은방 친구들보다 앞으로 나와서는 지켜주려는 듯 먼저 다가와 냄새를 맡고 겁을 주는 듯 보이지만 ㅎㅎ
금방 꼬리치면 친한척을 한답니다.



똘망똘망 통키는 마당에 나가는걸 좋아합니다. 이제 봄이 오니 살랑살랑 콧바람이 좋은가 봅니다.



더봄의 견사 테라스에서 통키는 차가 지나 갈 때마다 아련한 눈빛을 보입니다. ㅜㅜ


통키는 내친김에 옥상 산책도 해 봅니다. ㅎㅎㅎ 너무 산책을 잘하네요 ^^



신나게 뛰고 잠시 쉬고 있어요. 혀가 쭈~욱 나왔네요. 그래도 간만에 스트레스 풀고 통키의 활짝 웃는 얼굴도 보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렇게 해맑은 통키에게 바람 솔솔 맞으며 함께 산책해 줄 수 있는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이 작은 아이가 손내밀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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