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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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3 15:46
  • |
  • 20607
 
 
 
 
버려진 상처때문에 처음엔 마음을 안열었다고 해요.
하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더니 애교만점이랍니다.
너무 귀엽죠~~? 시츄도 보이고 퍼그도 보이고 무늬는 용맹한 제구무늬예요
이런 깜찍한 외모와 용맹한 무늬 두면의 모습을 가진 호연이!
호연이의 아픔을 보듬어주세요.
여주에서 임시보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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