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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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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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7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은 야미를 소개합니다~^^*
 
작은 발로 아장아장 걷는 깜찍한 야미!!
몸에 있는 흰색과 검정의 얼룩무늬 조화가 아주 매력적이에요~^0^
 

지금은 작고 귀엽지만 곧 성견이 됩니다.
이 아이의 평생을 책임질 준비가 되셨나요?
온 가족이 동의하셨나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거 같은 예쁜 야미를 가족으로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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