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보호소의 부라우니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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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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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6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
성남시 보호소에서 많이 아파보여 데리고 나온 아이입니다.
지금은 치료되어 건강하게 지낸답니다~ 애교도 많구요^^
10년넘는 시간동안 함께 해놓고 나이들어 버림받은 이 아이의 남은 생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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