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발견된 아이입니다.
구조자 분께서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행복이로 지어주셨습니다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습니다.
순한 성격이고 짖을 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간식도 야무지게 먹고있는 행복이.
4살정도로 추정하고 있고, 5kg 인 남자아이입니다.
구조자분이 잠깐동안은 임시보호를 하고 계시지만 평생 행복이를 지켜줄수있는 가정해서 사랑받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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