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떤 누군가가 무책임하게 버리고간 아이들.
사람들은 생명 , 반려견이 아닌 그저 장난감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
이렇게 쉽게 버리실 거라면 제발 이 아이들을 분양 하지 말아주세요.
아직 1년도 채 안된 어린 아이들 입니다. 시보호소든 어느 보호소든 이런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심지어는 3,4개월된 어린아이들도 안락사 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버림의 상처를 받은 이 아이들을 , 진심을 다해 보살펴주실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털이날린다는 이유로 , 짖는다는 이유로 , 이사간다는 이유로 버리실 거라면 제발
이 아이들에게 눈길 조차 주지 마세요.
꾸질꾸질 하지만 너무나도 귀엽고 장난기 많은 아이들입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