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닮아도 너~~~무 닮은 다롱이와 스파키~!!
다롱이는 스파키의 이모라고 하네요~ 닮은 이유가 다 있죠??^^
누군가 외진 산 속에 묵어놓고 제대로 돌봐주지 않아 눈에 안충이 가득했고, 몸엔 진드기들로 가득했던 아이들이에요..
왜 이 아이들을 산에 묵어 놓은걸까요..
제대로 된 집도 없이 아이들은 산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하지만 좋은 구조자님을 만나 병원으로 이동하게 되었어요.
눈과 피부를 깨끗하게 치료했고, 심장사상충이나 다른 질병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하였습니다.
여자인 다롱이는 중성화 수술까지 무사히 마친 상태에요~^^
치료중인 스파키의 모습이에요~^-^
씩씩하게 치료를 잘 받아준 기특한 녀석입니다~~!!!♡
다롱이의 산책나온 모습이에요~ 다롱이는 본인이 산책을 할 수 있을줄 상상했을까요...
드라이브도 즐길줄 아는 다롱이입니다!!^-^
얌전히 앉아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스파키의 모습이에요!!!^^
럭셔리한 꼬까옷을 입고 병원진료도 잘 받는 착한 아이들이에요~
이 아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어요~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 내밀어 주실분은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