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초롱이
성별 : 女
나이 : 5살
성격 : 낯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애교가 많음.
2008년 태어난 지 5개월 째 되었을 때 버려졌고 2013년 입양 간지 5년째 되던 해에 초롱이는 또 버려졌습니다.
갑자기 키울 사정이 되지 못한다 하여 파양 당한 초롱이.
사정이 어찌 되었건 간에 초롱이는 하루 아침에 가족을 잃었습니다.
가족에게 버림받았지만 , 초롱이는 처음 보는 활동가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꼬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꼬리를 흔드는
아주 어마어마한 애교쟁이였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아이.
가족을 잃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사랑으로 보듬어 줄 가족이 되어주세요.